셋째눈꺼풀
Palpebra tertia
- Latin synonyms: Plica semilunaris conjunctivae
정의
셋째눈꺼풀(또는 반달주름)은 눈이 눈확 안으로 후퇴할 때 안구를 덮는, 눈의 안쪽각에 위치한 결막 주름입니다. 셋째눈꺼풀은 T자형 연골에 의해 지지되며, 이 연골에는 덧눈물샘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셋째눈꺼풀의 움직임은 수동적입니다. 안구가 눈확지방체를 압박함으로써 연골이 바깥쪽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연골은 셋째눈꺼풀의 가장자리를 보강하며 수직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T자형 연골의 기저부는 셋째눈꺼풀의 얕은샘으로 덮여 있습니다. 돼지, 소, 토끼에서는 눈확 안쪽으로 조금 더 깊이 위치하는 깊은샘이 추가로 존재하며, 이 샘은 연골에 직접 부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셋째눈꺼풀의 안구쪽 면에는 샘의 분비소관과 함께 집합된 결막림프소절이 존재합니다.
참고문헌
Barone R, Simoens P. Anatomie comparée des mammifères domestiques, Tome 7, Neurologie II, Vigot, Paris,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