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신경뒤가지
Rami posteriores nervorum cervicalium
- 라틴어 동의어: Rami dorsales nervorum cervicalium
- 관련 용어: 뒤가지
정의
첫째 목신경 또는 뒤통수밑신경의 뒤갈래는 앞갈래보다 크며, 고리뼈의 뒤활 위쪽과 척추동맥 아래쪽에서 나옵니다. 뒤통수밑삼각으로 들어가 이 삼각의 경계를 이루는 근육, 즉 큰뒤머리곧은근, 위빗근 및 아래빗근에 분포합니다. 또한 작은머리곧은근과 머리반가시근에도 가지를 냅니다. 아래빗근으로 가는 가지에서 나온 잔가지는 둘째 목신경의 뒤갈래와 합류합니다.
이 신경은 때때로 뒤통수동맥을 따라 두피까지 이어지는 피부가지를 내며, 큰뒤통수신경 및 작은뒤통수신경과 교통합니다.
둘째 목신경의 뒤갈래는 앞갈래보다 훨씬 크며, 모든 목신경 뒤갈래 중 가장 큽니다. 고리뼈의 뒤활과 축추의 판 사이, 아래빗근 아래쪽에서 나옵니다. 이 근육에 잔가지를 내고, 첫째 목신경의 뒤갈래로부터 교통잔가지를 받은 뒤, 큰 안쪽가지와 작은 가쪽가지로 나뉩니다.
안쪽가지(ramus medialis; internal branch)는 그 크기와 분포 범위로 인해 큰뒤통수신경(n. occipitalis major; great occipital nerve)이라 불리며, 아래빗근과 머리반가시근 사이를 비스듬히 올라가 후자의 근육과 등세모근을 뒤통수뼈 부착부 근처에서 뚫고 나옵니다. 이후 셋째 목신경 뒤갈래의 안쪽가지에서 나온 잔가지와 합류하고, 뒤통수동맥과 함께 머리 뒤쪽을 따라 올라가 작은뒤통수신경과 교통하고 두개골 꼭대기까지 두피의 피부에 분포하는 가지들로 나뉩니다. 머리반가시근에 근육가지를 내며, 때때로 귓바퀴 뒤쪽에 잔가지를 냅니다. 가쪽가지(ramus lateralis; external branch)는 널판근, 머리긴근, 머리반가시근에 잔가지를 내며, 흔히 셋째 목신경의 해당 가지와 합류합니다.
셋째 목신경의 뒤갈래는 둘째와 넷째 목신경의 뒤갈래 사이의 중간 크기입니다. 그 안쪽가지는 머리반가시근과 목반가시근 사이를 지나 널판근과 등세모근을 뚫고 피부에서 끝납니다. 등세모근 아래에 있는 동안 셋째뒤통수신경이라 불리는 가지를 냅니다. 이 가지는 등세모근을 뚫고 머리 뒤쪽 아래부분의 피부에서 끝납니다. 큰뒤통수신경의 안쪽에 위치하며 이와 교통합니다. 가쪽가지는 흔히 둘째 목신경의 가쪽가지와 합류합니다.
뒤통수밑신경의 뒤갈래, 그리고 둘째 및 셋째 목신경 뒤갈래의 안쪽가지는 때때로 교통고리로 연결되어 뒤목신경얼기(Cruveilhier)를 형성합니다.
아래쪽 다섯 목신경의 뒤갈래는 안쪽가지와 가쪽가지로 나뉩니다. 넷째 및 다섯째 목신경의 안쪽가지는 목반가시근과 머리반가시근 사이를 지나 가시돌기에 이른 뒤 널판근과 등세모근을 뚫고 피부에서 끝납니다. 다섯째 목신경의 가지는 때때로 피부에 도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아래쪽 세 목신경의 안쪽가지는 작으며, 목반가시근, 머리반가시근, 뭇갈래근, 가시사이근육에서 끝납니다. 아래쪽 다섯 목신경의 가쪽가지는 목엉덩갈비근, 목가장긴근, 머리가장긴근에 분포합니다.
참고문헌